주방

칸스톤의 세련된 결로 완성한 나만의 주방 | 전국 시공 사례

반*끝·

안녕하세요. 매일 서너 번은 들락거리는 주방이지만, 정작 내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갖기란 참 어렵죠. 특히 요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상판의 스크래치나 오염 때문에 늘 조심스러우셨을 거예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그런 실용적인 고민과 심미적인 욕구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어 하신 고객님의 주방입니다.

단순히 깨끗한 공간을 넘어,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집안의 전체적인 온도가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대 L&C의 칸스톤 시리즈를 활용해 취향이 듬뿍 담긴 맞춤형 주방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베이지 톤 상판과 우드 수납장이 어우러진 포근한 주방
베이지 톤 상판과 우드 수납장이 어우러진 포근한 주방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먼저 완성된 첫 번째 주방 모습이에요. 밝은 베이지 톤의 상판이 나무 패턴의 하단 수납장과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줘요. 벽면 타일과 가스레인지, 싱크볼까지 톤온톤으로 맞춰져 있어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은 공간이죠.

그레이 캐비닛과 석재 상판이 매치된 모던한 주방
그레이 캐비닛과 석재 상판이 매치된 모던한 주방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또 다른 무드의 주방입니다. 여기는 회색 계열의 캐비닛에 석재 마감 상판을 매치해 훨씬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가 나요.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투명한 블라인드를 통해 은은하게 퍼지고, 인덕션과 전기 주전자가 놓인 모습에서 정갈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시공을 기다리며 쌓여 있는 다양한 색상의 석재 자재들
시공을 기다리며 쌓여 있는 다양한 색상의 석재 자재들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사실 이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자재 선정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어요. 시공 전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돌들이 쌓여 있는 이 과정이 가장 설레는 순간이기도 하죠. 유광의 화려함부터 무광의 차분함까지,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한 조각을 찾는 작업이었거든요.

주방 상판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 주는 에너지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오염될까 봐 노심초사했다면 이제는 칸스톤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마음 편히 주방을 누리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다만, 맞춤 제작 가구이다 보니 정확한 사이즈 측정과 디자인 결정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요. 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만난 결과물이 만족스러워 다행입니다. 나만의 취향이 깃든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현대 L&C 칸스톤의 화이트 마카우바스 CC604나 스타투아리오 골드 CC603 같은 유광 제품부터, 에덴 그레이 K4512나 크레모사 K4510처럼 차분한 무광 제품까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타히티안크림 K5407의 골드빛 베인은 공간에 우아함을 더해준 포인트였습니다.

이 글은 라인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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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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