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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단창의 한기를 지우고 아늑함을 채운 집 | 거제 고현동 신우성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추위'와 '소음'이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1990년에 준공된 거제시 고현동의 신우성 아파트예요.

기존에는 거실 발코니가 단창으로 되어 있어 겨울철 외풍 걱정이 많으셨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공간을 더 넓게 쓰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컸던 세대였답니다. 특히 확장을 계획하시면서 기존의 분합창은 과감히 철거하고, 그 자리를 어떤 창호로 채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어요.

흰색 난간과 벽면 자재가 보이는 발코니 공사 현장
흰색 난간과 벽면 자재가 보이는 발코니 공사 현장사진 · 준창호 공식 블로그

먼저 거실 발코니의 변화 과정이에요. 사진 속 모습처럼 처음에는 흰색 난간과 벽면 자재들이 그대로 드러난 공사 현장이었는데요. 기존 단창을 걷어내고 확장을 준비하며, 외부의 찬 바람을 확실히 막아줄 KCC 창호 Window5(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를 선택해 시공해 드렸어요.

단순한 교체가 아니라 내부에는 24mm 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mm 그린+투명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내외부 모두 세레노 핸들을 달아 사용 편의성까지 챙겼답니다. 방충망에도 자동 잠금 핸들을 설치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창틀에 마킹이 되어 있고 바닥에 흰색 폼이 깔린 실내 작업 모습
창틀에 마킹이 되어 있고 바닥에 흰색 폼이 깔린 실내 작업 모습사진 · 준창호 공식 블로그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잡는 과정도 무척 중요해요. 창문 아래 베란다 라이트가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정밀하게 측정하고 마킹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바닥에 흰색 폼이 깔린 상태에서 오차 없이 프레임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로 구성된 세 짝 타입의 창호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로 구성된 세 짝 타입의 창호사진 · 준창호 공식 블로그

이렇게 세 짝 타입으로 구성된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투명한 유리 패널을 통해 들어올 햇살을 생각하니 공사 중임에도 설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철거된 벽면과 작업 장비들이 놓인 내부 공간
철거된 벽면과 작업 장비들이 놓인 내부 공간사진 · 준창호 공식 블로그

다른 공간의 작업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철거된 벽면과 장비들이 놓인 현장 속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정돈해 나가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안방 역시 특별한 고민이 있었어요. 창문을 열면 바로 발코니가 연결되는 구조라, 내부 전용 이중창인 KCC 창호 Window3(와이드빌 230 이중창)를 설치했답니다. 특히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어 하셔서 내부 쪽에 22mm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고, 외부에는 22mm 투명+투명 유리를 매치했어요.

안방 창호의 포인트는 올해 9월에 출시된 신제품 'SERENO' 핸들이에요. 내외부 모두 이 핸들을 설치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그립감을 완성했답니다.

낡은 단창 때문에 겨울마다 걱정하셨을 텐데, 이제는 이중창의 든든함 덕분에 사계절 내내 포근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조적 부분 작업 등 사전 협의가 많았던 만큼, 완벽하게 맞춘 후에도 아주 미세한 틈새 하나까지 계속 신경 쓰이게 되는 게 인테리어의 숙명인 것 같네요.

KCC 창호 Window5와 Window3, 그리고 세레노 핸들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집이 거주자분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준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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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