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주방 냉장고장 새로 짜면서 포그그레이로 맞춘 과정

주***중·

삼성 인피니트 타임리스 그레이지 냉장고를 들이기로 하면서 주방 가구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기존 유광 진그레이 색상은 딱 맞는 필름지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찾아보다가 냉장고랑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은 포그그레이로 결정하고 상하부장 문짝까지 전부 교체하기로 했어요.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유리 장식장 쪽은 기존 유광 그대로 두는 방향으로 생각 중인데, 이게 무광 가구들 사이에서 혼자 튀어 보일까 봐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필름 시공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일단 일정에 넣지 않았는데 나중에 이질감이 심하면 어쩌나 싶어요.

상판은 상태가 괜찮아서 새로 바꾸지 않고 UV 연마로 무광 느낌만 내기로 했거든요. 문제는 미드웨이 마감인데, 세라믹 6T로 덧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시공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타일 10T로 가자니 창문과의 거리가 0.6cm밖에 안 돼서 앞으로 튀어나올까 봐 걱정이라 계속 고민만 늘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포그그레이 상하부장포그 그레이 도어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싱크삼형제

후기 16개 · 경기 포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무***아3일 전

저도 무광으로 다 바꿨는데 유광 하나 섞여 있으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나중에라도 필름 고민해 보세요.

주***중3일 전

역시 그럴까요. 비용 때문에 일단은 유지하려 했는데 계속 신경 쓰일 것 같긴 해요.

세***아3일 전

미드웨이 세라믹 시공하신 분들 보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업체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예요.

구**이3일 전

창문 거리 0.6cm면 타일 올렸을 때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얇은 자재로 찾아서 겨우 맞췄거든요.

주***중3일 전

맞아요. 그 두께 차이 때문에 세라믹으로 가고 싶은데 업체 매칭이 너무 어렵네요.

그***톤3일 전

포그그레이랑 인피니트 그레이지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라 색상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연***람3일 전

인조대리석 UV 연마하면 무광 느낌 나면서 관리도 편해지더라고요. 상판은 그대로 쓰시는 게 경제적이고 좋은 선택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