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구축 샷시 교체하다가 천장 콘크리트 탈락된 상황 대처법

구***기·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큰 기대 없이 샷시를 갈았는데, 상단부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면서 철근이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당황해서 업체에 물어보니 윗집 하단 판 쪽에서 누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어요. 오래된 콘크리트가 물을 먹어서 약해진 상태로 있다가 이번 공사 때 같이 떨어진 모양이더라고요.

다행히 안쪽은 물기가 없어서 지금 당장 누수가 진행 중인 건 아니라고 해요. 근데 이 부분을 그냥 막아버리면 오히려 빗물이 스밀 수 있다고 해서 일단은 지켜보기로 했거든요. 무턱대고 메꿨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까 봐 조심스럽더라고요.

기존에는 확장을 안 한 상태라 베란다 천장에 누수 흔적이 전혀 없었는데, 막상 샷시를 뜯어보니 이런 상황이 숨어 있었네요.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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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베***사2일 전

철근 노출되면 진짜 가슴 철렁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무작정 막기보다 전문가분 말씀대로 경과 보는 게 맞더라고요.

구***기2일 전

맞아요. 저도 빨리 가리고 싶었는데 빗물 스밀 수 있다는 말에 꾹 참고 있어요.

단**시2일 전

구축은 진짜 복불복인 것 같아요. 저는 샷시 갈 때 실리콘 마감만 신경 썼는데 콘크리트 탈락까지는 생각 못 했네요.

민**집2일 전

그러니까요.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구축은 변수가 너무 많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꼼***인2일 전

혹시 나중에 마감하실 때 방수 처리 제대로 되는지 업체랑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그냥 시멘트로만 막으면 위험할 수 있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