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딥오크와 트라버티노 끼아로가 만든 우아한 주방 | 분당 파크뷰 50평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넓은 평수만큼이나 채워야 할 고민이 많았던 분당 정자동의 한 가정집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50평대의 시원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방이 주는 단조로움과 효율적이지 못한 수납 동선 때문에 고민이 깊으셨던 고객님이었어요. 단순히 넓기만 한 공간이 아니라, 거주자의 취향이 듬뿍 담긴 '호텔 같은 주방'을 만들고 싶어 하셨죠.
전체적으로는 무게감 있는 우드톤과 깨끗한 화이트를 믹스해 세련된 투톤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먼저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과 대비되는 어두운 우드톤의 붙박이장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죠. 이곳에 사용된 프리미엄 PP 세레나딥오크 컬러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50평대의 넓은 공간감 덕분에 오히려 깊이감 있는 고급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이 공간을 보면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져요. 중앙에 배치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왼쪽으로는 밝은 색상의 카운터가 배치되어 동선이 한결 여유로워졌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주방의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을 배경으로 세레나딥오크 캐비닛과 화이트 상판이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 정돈된 느낌과 함께 모던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어요.
주방의 중심인 센터 카운터와 냉장고 배치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투톤의 조화인데요. 키큰장의 어두운 톤과 대비되도록 아일랜드 식탁은 프리미엄 PP 콘크리트 화이트 색상을 선택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식사 공간으로 넘어오면 따뜻한 나무 테이블이 반겨줍니다. 창가 쪽 수납장과 냉장고까지 일체감 있게 배치되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아늑한 다이닝 공간이 완성되었어요.
주방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상판 디테일을 보여드릴게요. 이탈리아 인피니티 제품인 트라버티노 끼아로 세라믹을 사용했는데, 베이지 톤의 우아한 색감이 콘크리트 화이트 하부장과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내부 디테일에도 정성을 많이 들이셨어요. 문을 접어 벽으로 넣는 포켓도어를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메인 서랍에는 블럼 인티보 서랍재를, 추가 서랍에는 30kg 고하중까지 견디는 블럼 레일을 시공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셨더라고요. 누오미 망장까지 더해져 수납의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도 공간입니다. 회색 벽면과 화이트 바닥이 주는 깨끗함 속에 우드톤 붙박이장이 배치되어 통일감을 줬어요. 특히 현관 신발장에는 프리미엄 PP 베이내추럴오크 컬러를 적용하고 골드 손잡이를 매치해, 집에 들어오는 첫 순간부터 우아한 인상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넓은 공간이라 색 조합을 정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 톤을 맞춘 투톤 구성으로 결정하신 덕분에 고민하던 단조로움이 사라지고 세련된 취향이 드러나는 집이 되었어요. 다만, 어두운 우드톤의 비중이 높다 보니 조명 설정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커서 조명 계획에 조금 더 공을 들였다면 좋았겠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라버티노 끼아로 상판과 세레나딥오크의 조합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주방이 단순히 요리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들의 취향이 머무는 가장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라인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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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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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호텔 같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사진 보니까 저희 집 주방도 이렇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트라버티노 끼아로 상판 색감이 너무 우아해요. 베이지 톤이라 그런지 하부장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맞아요! 이 상판이 주는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주방 전체의 완성도를 확 높여준 것 같아요.
세레나딥오크 색감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데 콘크리트 화이트 아일랜드로 밸런스를 잡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이사 예정이라 주방 고민이 많았는데, 투톤 조합 보니까 아이디어가 많이 생겨서 정말 도움 됐어요.
현관 신발장에 베이내추럴오크랑 골드 손잡이 매치하신 거 너무 센스 있어요. 들어올 때부터 기분 좋을 것 같아요.
포켓도어랑 블럼 레일까지 신경 쓰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부 디테일까지 완벽하네요.
진짜요! 저런 세심한 부분에서 실제 사용 만족도가 확 갈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