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식기세척기 위치를 싱크볼 왼쪽과 오른쪽 사이에서 갈등한 과정

주***녀·

주방 동선을 짜면서 식기세척기를 어디에 둘지 진짜 오래 고민했어요. 하루에 한두 번은 꼭 쓸 예정이라 위치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싱크볼 왼쪽에 두려고 했어요. 그렇게 하면 하부장을 규격장으로 짤 수 있어서 공간을 훨씬 넓게 쓸 수 있거든요. 양념장 300에 식세기를 두고 그 옆으로 싱크장과 900장을 배치하는 구성이었는데, 효율성 면에서는 이게 정답 같았어요.

근데 제가 오른손잡이라서 그런지 자꾸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오른쪽으로 옮기면 설거지 동선은 편해질 것 같은데, 문제는 하부장이 다 쪼개진다는 점이었어요. 양념장 300에 500장, 싱크장, 식세기, 그리고 마지막에 400장 순으로 들어가니까 수납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결국 사용 편의성이냐 수납 공간의 최적화냐를 두고 계속 저울질했어요. 오른손잡이라면 오른쪽이 유리하다는 말이 많아서 더 고민됐는데, 결국 제 주방 상황에 맞는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싱크삼형제

후기 16개 · 경기 포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살**수1일 전

저도 오른손잡이라 오른쪽으로 설치했는데 확실히 그릇 옮길 때 동선이 짧아서 편하더라고요.

주***녀1일 전

역시 동선이 편한 게 최고겠죠. 근데 수납장이 쪼개지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미***프1일 전

수납장 쪼개지는 거 생각보다 큰 불편함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그냥 규격 무시하고 편한 쪽으로 갔어요.

동**심1일 전

싱크볼 왼쪽이면 그릇 헹구고 바로 넣기에는 조금 거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주***녀1일 전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계속 오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거든요.

수*왕1일 전

저는 하부장 넓게 쓰는 게 좋아서 왼쪽으로 했어요. 쪼개진 장들은 나중에 물건 넣을 때 은근히 애매하더라고요.

인***무23시간 전

양념장 위치까지 같이 고민하신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짜신 것 같아요.

구**출22시간 전

식세기 위치 하나 정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저도 그때 일주일은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