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업체 선정하고 실측 앞둔 시점, 다시 보니 놓치면 안 될 것들
이제야 겨우 샷시 브랜드 정하고 업체까지 선정해서 이번 주 금요일에 실측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견적만 받았을 때는 대략적인 금액만 알 수 있어서 늘 불안했는데, 이제 실측 끝나면 진짜 세부적인 견적서가 나오겠죠.
사실 처음엔 그냥 믿고 맡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다 보니 반셀프로 하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턴키로 진행하는 저조차도 신경 쓸 게 산더미라 매일 공부하는 기분인데, 이걸 다 직접 조율하시는 건 차원이 다른 일 같아요.
인테리어랑 이사라는 게 생각만 해도 피곤한 과정이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업체랑 소통이 잘 돼서 마무리가 깔끔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예쁜 집 만드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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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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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실측 때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는 그때 벽면 수평 안 맞는 거 발견해서 견적이 살짝 바뀌었거든요.
아 정말요? 저도 혹시 몰라서 벽면 상태 미리 좀 봐뒀는데 실측 때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턴키로 하셔도 소통이 진짜 중요해요. 저는 중간에 말이 조금씩 달라져서 고생했거든요.
저도 반셀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턴키로 돌아왔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정신 건강 생각하면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
이사 준비가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그래도 다 끝나고 입주하면 그 피로감이 싹 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