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입주 후 반년, 문틀 필름 덮기 전에 곰팡이 확인하길 잘했다 싶어요

안***미·

반셀프로 집 고치고 들어온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공사 시작할 때 안방 문틀에 기존 필름지가 붙어 있었는데, 이걸 다 뜯어내고 새로 작업했거든요. 근데 뜯어보니 경첩 쪽 벽면이랑 맞닿은 부분부터 아래쪽 걸레받이까지 곰팡이가 슬어 있더라고요.

당시에는 천장 누수 흔적도 없고 벽면 자체가 이미 바짝 말라 있는 상태라 그냥 단순한 결로 문제인가 싶었어요. 전 주인분 말씀으로는 필름 시공 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필름지가 통풍을 막으면서 내부 습기가 못 빠져나가 곰팡이가 생긴 것 같았어요.

그냥 새 필름으로 덮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원인을 안 잡고 덮으면 결국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순 덮방보다는 기초부터 제대로 처리하고 진행했는데, 반년 지난 지금 보니 그때 무리해서라도 확인하고 조치한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11시간 전

저도 문틀 필름 뜯었을 때 검은 반점들 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필름지가 들뜨면서 안에서 곰팡이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안***미7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겉만 깔끔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본이 중요하더라고요.

필**보10시간 전

곰팡이 제거하고 나서 바로 필름 붙이신 건가요 아니면 따로 단열 처리를 더 하신 건지 궁금해요.

안***미5시간 전

완전히 건조시키고 제거제 작업 꼼꼼히 한 다음에 진행했어요. 다행히 누수는 아니어서 기본 처리만으로 충분했던 것 같아요.

집***중7시간 전

필름지가 통풍을 막는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진짜 그럴 수 있겠네요. 저희 집도 문틀 쪽이 좀 눅눅한 느낌이라 확인해봐야겠어요.

꼼***인5시간 전

걸레받이까지 곰팡이가 있었다면 벽지 안쪽 상황도 비슷했을 것 같아요. 같이 처리하시길 잘하셨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