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바닥 데코타일 깔려고 에폭시 철거랑 몰탈 작업 순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상***비
작성일: 2026-05-01
가계약 마친 상가 바닥 상태를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고민할 게 많더라고요. 입구 쪽은 에폭시가 남아있고 안쪽은 그냥 콘크리트 바닥인데, 상태가 꽤 불규칙해요.
나중에 데코타일은 제가 직접 셀프로 붙여볼 생각이라 바닥을 최대한 매끈하게 만들고 싶은데, 파인 곳이랑 튀어나온 곳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일단 업체 통해서 에폭시 철거하고 샌딩 작업까지는 진행할 계획인데, 문제는 패인 부분들을 언제 메꿔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철거 업체 오기 전에 미리 초속경 몰탈로 패인 곳들을 다 메꿔둘까 싶다가도, 막상 에폭시 깨고 샌딩하다 보면 그 안쪽 바닥도 또 파일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그렇다고 샌딩 다 끝난 다음에 메꾸자니 작업이 너무 번거로워질까 봐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초***러
저도 상가 셀프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바닥 수평 잡는 게 진짜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 상***비
맞아요, 데코타일은 바닥이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나중에 들뜰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공***람
철거할 때 기계 진동이 생각보다 엄청나서, 미리 메꿔두면 몰탈이 다시 깨질 수도 있겠는데요?
↳ 상***비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고민 중이에요. 샌딩 후에 하는 게 나을지...
바***가
샌딩 후에 면 잡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해요. 그래야 데코타일 붙일 때 단차가 안 생기거든요.
인***무
데코타일 셀프 시공 진짜 힘든데 응원할게요!
철**장
에폭시 층 두꺼우면 샌딩할 때 먼지 엄청나게 나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
상***생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 글 보고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