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지나고 나서야 중문 고민을 시작하게 됐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두***4
작성일: 2026-05-02
이사 온 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현관이 깔끔해서 중문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살림이 하나둘 늘어나다 보니 현관 쪽이 조금씩 어수선해지더라고요. 이제는 좀 가려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벽면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쓰고 싶어서 원슬라이딩은 아예 제외하고 고민 중이에요. 지금은 슬림 스윙이랑 3연동 중에서 어떤 게 우리 집 구조에 나을지 보고 있어요. 8살, 6살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문틈에 손 끼이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니 3연동은 손가락 끼임 사고가 잦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이 좀 돼요. 그래도 공간 효율 면에서는 3연동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스윙 도어는 문이 열리는 반경 때문에 벽을 못 쓰는 게 아쉽거든요.
댓글 5개
육***7
저도 아이 키우면서 중문 고민 진짜 오래 했어요. 3연동은 확실히 틈새가 있어서 애들 손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 두***4
맞아요, 애들 손이 워낙 빨라서 더 신경 쓰이네요. 스윙 도어도 안전할지 고민이에요.
슬***버
슬림 스윙 도어는 문이 열리는 반경이 생각보다 커서 벽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실측 꼭 해보세요.
현***이
스윙 도어로 하면 현관 쪽 화장실 문이랑 동선이 겹치지는 않나요?
↳ 두***4
화장실 문이랑 약간 가깝긴 한데, 그 공간을 어떻게든 활용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