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마감 확인을 미뤘던 게 입주 후에야 아쉬운 점으로 남네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억
작성일: 2026-04-16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전기 공사 때 놓쳤던 마감 문제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공사 당일에 바빠서 제대로 확인 못 하고 넘어갔던 게 결국 화근이었어요. 조명 정렬이 틀어진 것도, 방치된 폐기물도 나중에야 발견했거든요.
특히 싱크대 쪽 배선 마감이 절연테이프로만 되어 있어서 물 쓸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수축튜브로 해달라고 요청했을 땐 예산 핑계를 대셔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더 강력하게 말할 걸 그랬어요.
나중에 보니 기존 조명 탈거한 것도 처리 안 된 채 구석에 쌓여 있어서 결국 추가 비용까지 내고 정리했거든요. 공사 마감 디테일이랑 폐기물 범위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확답을 받아뒀어야 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아요.
댓글 4개
전***님
저도 전기 공사할 때 마감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어요. 배선 마감은 진짜 안전이랑 직결된 거라 더 꼼꼼히 보셔야 해요.
초**인
수축튜브 요청했을 때 업체 반응이 너무 심하네요. 혹시 다른 부분은 괜찮으셨나요?
↳ 전***억
다른 부분도 조명 정렬이나 배선 길이 때문에 한참 다시 확인하느라 고생했어요.
마**요
폐기물은 진짜 견적서에 명시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꼭 분쟁 생기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한참 실랑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