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비용 200만 원 넘게 썼는데 예상치 못한 지출이 계속 생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옥
작성일: 2026-05-13
전기 공사비로 200만 원 정도는 미리 선지급해둔 상태였는데, 공사 기간이 3주나 밀리면서 계획했던 일정이 다 꼬여버렸어요. 이사 날짜랑 가전 설치 날짜까지 다 다시 잡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단순히 일정만 늦어진 게 아니라, 시공 과정에서 벽지가 찢어지거나 콘센트에 실리콘이 묻는 등 마감이 엉망인 부분도 발견됐어요. 이거 보수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비용을 더 요구하시니까 정말 당황스럽더라고 더라고요.
스위치 사이즈도 미리 말씀드린 대로 맞춰달라고 부탁했는데, 확인도 없이 진행하셔서 교환도 못 하게 됐고 결국 추가 비용이 계속 나가고 있어요. 폐기물 처리도 분명히 말씀드렸던 건데 입주청소 때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청소비까지 더 들게 됐네요.
댓글 8개
공**지
저도 예전에 전기 반장님이 일정 안 지켜서 이사 날짜 다 밀린 적 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전***옥
맞아요. 일정이 밀리니까 뒤에 붙은 도배랑 청소 스케줄까지 다 꼬여서 너무 힘들어요.
스***아
스위치 규격 안 맞으면 진짜 답 없는데... 미리 말씀하셨는데도 그냥 진행하셨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꼼***인
콘센트에 실리콘 묻은 건 진짜 심각하네요. 그거 닦아내기도 힘들고 새로 사야 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잖아요.
↳ 전***옥
그러니까요. 결국 콘센트도 다시 구매해야 해서 예상했던 예산에서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요.
입***생
폐기물 처리 문제는 계약할 때 미리 명시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분쟁 생기기 딱 좋더라고요.
도**님
전기 작업할 때 벽지 조심해달라고 신신당부해도 가끔 찢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보수비용 문제로 싸우시면 정말 피곤해요.
이***날
이사업체 다시 예약하는 게 제일 큰일인데...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