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집 화장실 공사하면서 예산 맞춰서 타일 덧방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맘
작성일: 2026-05-01
어머니께서 혼자 계실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화장실이랑 도배, 장판을 새로 해드리기로 했어요. 우선 화장실부터 시작하려고 인터넷으로 몇 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보통 200만 원 중반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예산에 맞춰서 최대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여러 곳에 문의하다 보니 덧방 방식으로 진행하면 200만 원 초반대까지 맞춰주실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마지막으로 시공할 때 미끄럽지 않게 무광 타일로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변기도 좀 더 좋은 걸로 넣어주시고 선반도 서비스로 달아주셨어요. 3일 정도 걸려서 공사가 끝났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댓글 4개
욕***가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 상태는 확인해 보셨나요? 혹시라도 들뜬 곳 있으면 나중에 큰일 나거든요.
↳ 구***맘
기존 타일이 들뜬 곳은 없어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상태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무***버
저도 화장실 공사할 때 무광 타일로 했는데 확실히 덜 미끄러워서 안심되더라고요.
예***이
200만 원 초반대면 정말 잘 맞추신 것 같아요. 요즘 인건비 생각하면 진짜 저렴하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