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4년차, 외벽 보수하고도 해결 안 된 거실 천장 습기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거***민

작성일: 2026-04-23

저희 집은 입주한 지 4년 정도 됐는데, 거실과 맞닿은 벽 쪽 천장에 계속 얼룩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처음에는 외벽 문제인 줄 알고 외벽 공사까지 진행했었거든요. 그런데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천장 환기구 구멍으로 안쪽을 들여다보니 복잡한 호스들이 보이는데, 이게 스프링클러 배관인지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신기한 건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은 없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얼룩이 선명하다는 점이에요. 틈새 실리콘을 다시 발라보기도 했지만 별다른 차이가 없었어요.

외벽 보수를 마친 뒤 한 달 정도는 괜찮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니까 이제는 어디를 더 손봐야 할지 막막해요. 단순히 결로 문제라고 생각해서 페인트만 덧칠하기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댓글 9개

우**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샷시 틈새 문제였거든요.

↳ 거***민

샷시 쪽이면 마감만 잘해도 해결되는데, 저희는 외벽까지 건드렸는데도 이래서 더 답답해요.

설***가

결로라고 하기엔 비 올 때만 나타난다고 하시니 누수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이

저희 집도 4년째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외벽 크랙이 원인이더라고요.

인***보

혹시 천장 안쪽 배관 쪽에서 물이 새는 건 아닐까요? 설비 쪽도 확인해보셨어요?

↳ 거***민

배관 쪽은 따로 확인을 못 해봤는데, 다음에 점검할 때 그 부분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타**인

페인트 부풀어 오르면 진짜 신경 쓰이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단***고

에어컨 배관일 수도 있고 스프링클러 연결된 것 같기도 한데, 구조가 복잡해서 잘 모르겠어요.

↳ 거***민

구조가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눈으로 봐서는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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