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마다 타일 다르게 할까 하다가 결국 통일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심**집
작성일: 2026-04-12
처음 턴키로 계획할 때는 현관부터 발코니, 화장실, 주방 타일까지 공간마다 다 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포인트도 팍팍 주고 싶었고요.
근데 반셀프로 직접 준비하려니까 자재 항목이 너무 많아지는 게 겁나더라고요. 관리도 힘들 것 같고 해서 아예 디자인을 단순하게 통일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화장실 두 곳 크기가 달라서 세면대나 변기 같은 건 어쩔 수 없이 제품이 달라지겠지만, 타일만큼은 바닥은 큰 타일, 벽은 모자이크 타일로 맞춰서 통일감을 주려고요. 포인트 컬러 없이 무난하게 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을 것 같았어요.
요즘 그레이바스 액세서리 디자인에 꽂혀 있는데, 미니멀한 느낌이랑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내년 초에 실측 끝나면 을지로 쪽 돌아다니면서 직접 보고 결정할 생각이에요.
댓글 9개
욕*러
벽 모자이크 타일은 줄눈 청소가 좀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심**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틈이 적고 매끈한 걸로 찾아보려고요.
타**인
자재 단순화하는 게 관리 면에서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을***골
그레이바스 제품들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미***트
을지로 투어 가시면 꼭 눈에 익은 것들 메모해두세요. 나중에 결정할 때 도움 돼요.
그**톤
화장실 사이즈 다르면 도기 선택할 때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저도 한참 고민했어요.
셀***어
무난한 톤이 나중에 다른 소품이랑 매치하기도 제일 편해요.
도***가
세면대나 변기는 어떤 브랜드 위주로 보고 계세요?
↳ 심**집
아직 구체적인 브랜드까지는 못 정했는데, 일단 디자인 깔끔한 걸로 리스트업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