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교체할 때 브라켓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설치 방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5-02
저희 집은 30년 넘은 구옥이라 욕실 세면대 설치 상태를 먼저 확인했어요. 안방 화장실이랑 공용 화장실 세면대 디자인은 같은데 설치된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안방 쪽은 아래에서 봤을 때 브라켓이 안 보였는데 공용 쪽은 겉으로 드러난 브라켓이 있었거든요.
세면대 교체를 고민하면서 이 브라켓을 어떻게 처리할지 한참 찾아봤어요. 브라켓은 세면대를 벽에 고정해 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데, 이걸 제거하고 설치하려면 벽면 보강이나 무게 지탱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기존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고 싶어서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는데, 겉에 보이는 브라켓은 청소해도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떼어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에요.
아메리칸스탠다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바꿀 때 세면대 무게도 고려해야 했어요. 브라켓 없이 벽에 바로 고정하는 방식은 무게를 견디는 힘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기존 설치 형태를 미리 파악해서 세면대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게 나중에 공사 범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댓글 6개
욕***중
저도 브라켓 있는 거 떼고 싶었는데 벽 보강 때문에 결국 그냥 뒀어요.
도***아
아메리칸스탠다드 세면대 무게가 생각보다 꽤 나가더라고요.
↳ 구***링
맞아요, 저도 무게 때문에 벽 쪽 상태부터 확인했어요.
타***님
브라켓 제거하면 타일 마감도 새로 해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알**인
기존이랑 똑같은 디자인으로 가시는 게 비용은 제일 아끼는 방법이에요.
욕***님
저도 세면대 교체할 때 브라켓 유무부터 체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