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뜯고 단열 공사할 때 예상되는 추가 비용들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5-02
저희 집 작은방이 북쪽 외벽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나더라고요. 원래 슬라이드 붙박이장이 있던 자리라 단열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3년 지나니까 이제 곰팡이 냄새가 진해져서 걱정이에요.
일단 옷장을 아예 뜯어내고 아이소핑크랑 이보드로 기밀시공을 할까 생각 중인데, 이 경우 벽지랑 천장까지 손봐야 해서 예산이 꽤 늘어날 것 같아요. 특히 옷장 바면 바닥에 난방이 안 깔려 있어서 이 부분까지 신경 쓰면 목공 비용이 더 커질 것 같고요.
그렇다고 옷장 안쪽만 뜯어서 단열재를 덧대는 방법도 고민했어요. 이 방식은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행거를 잘라내야 해서 공간이 좁아지는 게 문제예요. 환기가 안 되면 또 냄새가 날까 봐 걱정이라서 어떤 쪽이 더 경제적일지 계산 중이에요.
댓글 4개
외**버
저도 외벽 쪽 방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어요. 뜯는 게 속 편하긴 한데 비용이 무섭더라고요.
공***집
아이소핑크랑 이보드 조합이면 단열 효과는 확실하겠네요. 혹시 목공 비용도 같이 알아보셨어요?
↳ 단***중
네, 목공이랑 도배까지 다 포함해서 견적 받아보려고요.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고민이에요.
꼼***인
단열은 무조건 꼼꼼하게 하는 게 나중에 이중 지출 안 하는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