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셀프 도전했다 밤샘 재작업한 후기, 건조 시간이 답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4-11

작은 욕실이 좁아지는 게 싫어서 큰맘 먹고 올철거로 진행했어요.

설비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1차 액체 방수까지는 잘 마쳤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네요... 나름 자신 있게 도막 방수 셀프로 도전해 봤거든요. 충분히 말랐겠거니 하고 만져봤는데, 세상에... 방수제가 툭툭 떨어지는 거예요 ㅠㅠ 결국 밤 12시까지 바닥 다시 뜯어내고 재도포한 뒤에 선풍기 풀가동해서 밤새 말렸답니다. 셀인하시는 분들, 진짜 방수제는 '충분히' 말리는 게 생명이에요. 조금이라도 덜 마르면 나중에 다 뜯어야 해요.

그래도 다행히 타일 기사님이서 졸리컷도 너무 예쁘게 해주시고, 가족들 키에 맞춰서 세면대랑 수전 높이 조절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린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욕조 없애고 나니 화장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호텔 같아요!

댓글 3개

초***러

와... 진짜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저도 저번에 건조 덜 된 줄 모르고 진행했다가 멘붕 왔었거든요. 고생 많으셨어요!

욕**수

방수 작업할 때 진짜 인내심 싸움이죠. 그래도 결과물이 호텔 같다니 너무 부러워요! 혹시 타일 기사님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집***장

수전 높이 조절 팁 너무 좋아요! 저도 이번에 공사 들어가는데 가족들 키 고려해서 꼭 미리 체크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1개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2개
  •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평점 4.5 후기 16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욕실 욕조 설치하려고 알아보니 예산이랑 공정이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 2천만 원대로 37년 된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다가 멈춘 이유
  • 4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며 설비 공정에서 겪은 일들
  • 30년 된 구축 리모델링 예산은 생각보다 넉넉히 잡아야 해요
  • 주방 구조 바꾸려고 분배기 이전까지 결정한 철거 비용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