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선반을 타일 작업 전에 할지 말지 계속 고민돼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1***프
작성일: 2026-04-15
15평 아파트 계약하고 턴키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했던 예산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덜컥 겁이 났어요.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맡길까 했지만,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포기하기 어려워 결국 반셀프로 마음을 굳혔어요.
그런데 막상 공정표를 짜다 보니 10일 안에 이 모든 걸 끝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싱크대 철거부터 욕실 리모델링, 샷시 교체까지 해야 할 게 산더미거든요. 특히 주방 벽 선반을 타일 작업 전에 미리 해둬야 할지, 아니면 타일 깔고 나서 할지 그 순서가 제일 헷갈려요.
강화마루랑 타일 시공, 문틀이나 신발장 철거, 페인팅, 전기 공사까지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뚝딱 끝낼 수 있을까요? 샷시 교체랑 유리문 설치 같은 큰 작업도 끼어 있어서 일정 맞추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6개
공***터
10일은 너무 타이트하지 않나요? 샷시나 욕실은 변수가 많아서 하루라도 밀리면 뒤에 다 꼬일까 봐 걱정되네요.
↳ 1***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혹시라도 하루라도 밀리면 뒤에 공정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질까 봐 무섭네요.
타**인
저도 예전에 주방 선반 순서 때문에 며칠 밤샜는데, 결국 타일 먼저 하고 선반 작업 진행했어요.
집***무
싱크대랑 욕실 철거는 같은 날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공정이 겹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 1***프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최대한 겹치지 않게 짜보려고 노력 중인데, 철거는 같이 해도 괜찮을지 찾아보고 있어요.
초**인
15평이면 공정 하나하나가 진짜 크겠어요. 일정 잘 짜서 무사히 마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