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마감할 때 재료분리대 없이 졸리컷으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깔***감
작성일: 2026-04-27
주방 타일이랑 벽면이 만나는 부분은 예전부터 재료분리대를 써서 마감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그게 가장 깔끔하고 편한 방법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현장들을 좀 살펴보니까 요즘은 재료분리대 없이 타일이랑 MDF 면을 깎아서 맞추는 졸리컷 방식을 많이 쓰더라고요. 타일 끝부분이랑 목공 작업한 면을 각지게 깎아서 딱 맞물리게 하는 건데, 확실히 마감이 훨씬 정교해 보였어요.
저희 집도 이번에 필름 작업까지 마친 후에 타일이랑 만나는 지점을 이렇게 처리했어요. 타일과 필름 사이에 얇게 실리콘 마감이 들어가긴 하지만, 재료분리대가 있을 때보다 훨씬 매끄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용보다는 이런 디테일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공간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공*중
졸리컷 작업할 때 타일 모서리가 깨질 위험도 크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저희 집 작업은 큰 문제 없이 깔끔하게 잘 마무리됐어요.
↳ 깔***감
타일 기사님이 신경 써서 작업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라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더라고요.
우**버
저도 예전에 재료분리대 쓴 집 가봤는데, 뭔가 툭 튀어나온 느낌이라 시각적으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화**홈
MDF랑 타일이 만나는 부분 실리콘 마감은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골라 작업하셨는지 궁금해요.
↳ 깔***감
저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맞춰서 실리콘 라인이 눈에 잘 안 띄게 신경 써서 진행했어요.
모***프
요즘은 다들 이렇게 재료분리대 없이 깔끔하게 가는 추세인 것 같아요.
초**인
저도 다음번에 주방 공사 계획할 때 졸리컷 공법을 꼭 넣어보고 싶네요.
디**러
이런 미세한 마감 차이가 전체적인 인테리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