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각 타일 시공하고 나서 깨달은 디테일의 차이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자
작성일: 2026-05-03
입주하고 시간이 흐르니까 타일 시공할 때 작업자분들의 숙련도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더 명확히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인원수만 맞춰서 오시면 될 줄 알았는데, 현장 상황에 맞춰서 알아서 라인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정말 중요했어요.
저희는 세 팀이서 작업하셨는데, 그중 부부 작업자분이 하신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800각 큰 타일을 쓰다 보니 바닥이 고르지 않아 고민될 법도 한데, 졸리컷이나 창문 라인을 알아서 맞춰주셨거든요. 반면 메인으로 오셨던 분은 마감이 조금 아쉬워서 줄눈은 제가 직접 다시 작업하기도 했어요.
자재는 하남에서 주문했는데, 여기는 남은 물건 회수까지 알아서 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자재까지 꼼꼼히 챙겨주니까 신경 쓸 게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댓글 6개
타***러
800각은 진짜 마감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라인 안 맞을까 봐 걱정이에요.
↳ 타***자
맞아요, 바닥 수평이 안 맞으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하***이
자재 회수해주는 곳 진짜 편하겠네요. 저도 남은 거 처리하기 막막했거든요.
욕***어
부부 작업자분 실력이 대단하신가 봐요. 저도 그런 분 찾고 있어요.
↳ 타***자
현장에서 직접 뵙고 결정했는데,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
자***왕
하남 쪽 매장 저도 가봤는데, 선택지가 많아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