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집 인테리어하면서 반려견 때문에 바닥재 예산 좀 더 썼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딸***미
작성일: 2026-04-30
직장 다니면서 공정 일정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예산 계획 세울 때도 현장에서 사장님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자재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계속 신경 쓰였어요.
반려견이 있어서 바닥은 조금 더 두 툼한 5T로 결정했는데, 일반적인 마루보다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푹신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해요. 주방은 상부장을 없애는 대신 베란다 쪽으로 터닝도어를 달아서 공간을 좀 더 넓게 쓰려고 했거든요.
냉장고는 비스포크 화이트로 맞췄고 렌지후드도 제가 꼭 하고 싶었던 탄성필터 제품으로 넣었어요. 딸집 공사를 도와주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저희 집 공사보다 더 욕심내서 예산을 쓰게 되네요.
댓글 6개
강***7
저도 반려견 때문에 바닥재 고를 때 엄청 고민했었는데 5T 두께라면 확실히 덜 미끄럽고 좋겠어요.
공***인
직장 다니면서 공정 관리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저도 일정 조율하다가 밤새는 날이 많아요.
↳ 딸***미
맞아요. 퇴근하고 현장 확인하러 가는 게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더라고요.
주***인
주방 상부장 없애면 수납 공간이 부족하진 않으셨어요?
↳ 딸***미
베란다 쪽에 수납장을 따로 배치해서 나름대로 보완했어요.
가***아
탄성필터 렌지후드 저도 눈여겨보던 제품인데 예산에 잘 녹여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