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자재 색상 결정할 때 샘플만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2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주방 자재 고를 때의 고민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당시에는 한샘 매트매그놀리아랑 예림 포그그레이 조합으로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샘플만 보고 결정했던 게 조금 아쉽게 느껴져요.
한샘 도어는 필름 샘플로 봤을 때보다 실제 설치된 게 훨씬 밝게 느껴졌거든요. 필름 샘플은 톤 자체가 훨씬 어두운 느낌이라서 나중에 완성된 주방 색감이 생각했던 거랑 살짝 달랐어요. 필름이랑 도어 색상을 맞출 때 샘플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당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예림이랑 한솔 포그그레이도 눈으로 보기엔 거의 차이가 없어서 그냥 비슷하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자재마다 미세하게 톤이 다른 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방 자재는 꼭 실제 도어랑 샘플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보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완성된 주방을 보면서 샘플 조각 하나라도 더 챙겨둘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댓글 9개
그***이
저도 필름 샘플이랑 실제 도어 색상 차이 때문에 당황한 적 있어요.
↳ 주***러
맞아요, 톤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나중에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인***맘
포그그레이는 어떤 느낌인가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라서요.
↳ 주***러
저는 차분한 느낌으로 골랐는데, 밝은 걸 원하시면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버
저도 한샘 매트매그놀리아 제품 고민했었는데, 나중에 색상 차이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화**홈
예림이랑 한솔은 진짜 비슷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미***프
자재 샘플 볼 때 팁이 있을까요?
↳ 주***러
무조건 큰 샘플이나 실제 도어 조각을 같이 두고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집***광
주방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