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실측 없이 욕실 자재를 골랐던 결정들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4-25
입주 전에는 세입자분 사정 때문에 집을 아예 못 봐서 실측도 없이 을지로 매장부터 달려갔었어요. 눈에 보이는 디자인 위주로 고르다 보니 나중에 들어온 가구랑 맞출 때 고민이 좀 되더라고요.
변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원피스형으로 두 곳 다 맞췄는데, 지금 와서 보니 수전도 매립형으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싱크볼도 처음엔 폭포 수전이 예뻐 보여서 고민했지만, 결국 관리가 편한 슈에티에 제품으로 결정했거든요.
환풍기는 휴젠트 노바로 설치했는데 이건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같은 액세서리들은 매립형으로 할 때 좀 더 디테일하게 사이즈를 체크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10개
을***골
저도 을지로 대일도기사 자주 가는데 거기 진짜 저렴하죠.
↳ 욕**록
맞아요, 다른 곳보다 훨씬 합리적인 것 같더라고요.
화**홈
아메리칸스탠다드 원피스형은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아요.
초**인
원피스형은 물때 관리는 어떤가요?
↳ 욕**록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틈새 부분은 가끔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하더라고요.
튼**집
슈에티에 싱크볼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트
휴젠트 노바는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이죠.
꼼**저
수전 매립형은 나중에 수리할 때 힘들지 않나요?
↳ 욕**록
저도 그 점 때문에 결국 일반 수전으로 했어요.
그**톤
저도 저번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 기본으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