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각 타일로 주방 포인트 일정 꼬여서 멘붕 왔던 타일 공정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기
작성일: 2026-04-17
욕실이랑 현관, 주방 타일까지 한꺼번에 진행한 후기예요!
평소에 베이지 톤을 좋아해서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으로 골랐는데, 완성된 거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특히 주방은 상부장 하나 없애는 대신 1200각 큰 타일로 포인트를 줬거든요. 상판이랑 톤이 비슷하게 맞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워요!
근데 중간에 제가 일정을 잘못 잡아서 목공이랑 공정이 겹치는 대참사가 있었어요... ㅠㅠ 진짜 어떡하나 싶어서 죄송한 마음뿐이었는데, 타일 기사님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잘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졸리컷 디테일이나 수직 수평 맞추는 실력이 진짜 좋으셔서 화장실이 호텔 같아요.
자재는 따로 쇼핑몰에서 구매해서 진행했는데, 타일이랑 부자재 꼼꼼히 챙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3개
타**브
1200각 진짜 영롱하네요... 저도 큰 거 하고 싶은데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초**인
일정 꼬이면 진짜 식은땀 나죠 ㅠㅠ 기사님 인성까지 좋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공***터
자재 따로 구매하면 진짜 챙길 거 많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