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랑 도기 따로 사려다가 한곳에서 다 맞춘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4-24
처음에는 타일이랑 위생도기를 각각 다른 곳에서 발품 팔아 사려고 했어요.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자재 수급이랑 배송 일정이 꼬이면 공사 전체가 밀릴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자재부터 부자재, 양중까지 한꺼롭게 진행해 주는 곳에서 다 맞추기로 결정했어요.
시공팀 고를 때도 600각 이상 큰 타일 마감을 잘해주실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줄눈 간격이나 졸리컷 같은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배수 구배를 얼마나 꼼꼼하게 잡아주시는지를 보고 결정했어요. 다행히 작업해주신 분이 현장 상황에 맞춰서 해결 방향도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자재를 한곳에서 다 맞추니까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생겨도 대응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만약 따로따로 준비했으면 현장에서 자재 하나 부족할 때마다 연락 돌리느라 고생했을 것 같아요.
댓글 5개
공***집
자재랑 도기 같이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욕***러
따로 사는 것보다 조금 더 들 순 있지만, 배송비나 양중비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 편한 게 낫더라고요.
타**버
저도 타일이랑 부자재 같이 주문했어요. 신경 쓸 게 줄어드는 게 진짜 커요.
구***링
600각 타일은 진짜 시공자분 실력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 고를 때 한참 걸렸어요.
꼼***인
방수 작업도 꼼꼼히 해주시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저번에는 그 부분을 놓쳐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