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맞추려고 쇼룸 두 곳 다니며 자재 조합해본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4-20
올해 6월 인테리어를 앞두고 벽지랑 필름, 주방 상판 자재를 결정하러 쇼룸 투어를 다녀왔어요. 샘플북으로만 보는 거랑 실물로 보는 게 차이가 크다고 해서 LX 지인 플래그십부터 들렀거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지향해서 상판은 오로라 프로스트로 결정했어요. 벽지도 퓨어화이트 계열로 비교해봤는데, 디아망보다는 회벽 질감이 느껴지는 디아 회벽 퓨어화이트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그다음에는 한솔홈데코에 가서 주방이랑 신발장 PET 색상을 봤어요. LX에서 받아온 벽지 샘플을 가져가서 직접 대보니까 비교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도브화이트는 너무 하얘서 자칫 차가울까 봐, 노란기가 살무늬처럼 살짝 섞인 크림화이트로 주방이랑 신발장을 결정했어요.
댓글 8개
샘***가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었는데, 직접 대보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초**인
한솔 PET 색상 중에 크림화이트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노랗지는 않나요?
↳ 화***아
노란기가 아주 살짝 있어서 오히려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미***프
LX 지인 플래그십은 예약하고 가야 편하더라고요.
텍***버
저도 벽지 질감 때문에 디아망이랑 고민했었는데, 회벽 느낌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죠.
주***중
주방 상판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고생하셨네요.
꼼***인
샘플 받아오신 거 챙겨가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안 그랬으면 색상 다 따로 놀았을 듯...
그***호
저는 필름이랑 벽지 색상 맞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