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열 아파트 리모델링할 때 외벽 쪽 단열 보강부터 챙겼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04
저희 집은 전형적인 내단열 방식의 벽식 구조 아파트예요. 공사 시작하면서 벽면을 살펴보니 외벽과 맞닿은 부분은 결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도배나 목공 작업할 때 외벽 쪽은 단열재를 한 겹 더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어요. 기존에 되어 있던 단열재만으로는 겨울철 온도 차를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나중에 틈새로 곰팡이 생겨서 벽지 다 뜯어내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어요. 구조상 배관 교체가 어려운 벽식 구조라 단열만큼은 더 신경 써서 마감했어요. 단열재 사이 틈새를 우레탄 폼으로 꼼꼼하게 메우는 작업까지 꼭 포함했어요.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았거든요.
댓글 10개
구*러
저도 구축 들어갈 때 외벽 쪽은 무조건 보강했어요. 이게 나중에 진짜 커요.
초**인
단열재 두께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 단***인
저는 기존에 있던 것보다 20~30mm 정도 더 두껍게 덧대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공*중
벽식 구조는 진짜 구조 변경이 안 돼서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단*왕
목공 작업할 때 단열재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제대로 안 하면 소용없거든요.
샷**수
비용 차이 많이 났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단***인
자재비랑 인건비 포함해서 생각보다 조금 더 들긴 했지만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어요.
집**기
창호 샷시 성능도 같이 체크해보는 게 좋아요.
↳ 구*러
저도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 성능 제일 먼저 봤어요.
그***이
내단열 아파트는 진짜 결로 관리가 핵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