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기 공사하면서 분전반 구성부터 살펴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4-20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전기 공사할 때 분전반부터 제일 먼저 열어봤어요. 눈에 보이는 조명이나 스위치도 중요하지만, 사실 진짜 중요한 건 이 안쪽 구성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예전 방식이라 메인 차단기가 누전차단기였거든요. 그래서 욕실이나 주방 쪽에서 작은 누전이라도 생기면 집 전체 전기가 다 나가버려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에어िनियम이나 인덕션처럼 전기를 많이 쓰는 가전이 늘어난 요즘에는 너무 불편한 구조였죠.
그래서 이번 공사 때는 메인은 배선용 차단기로 바꾸고, 각 방이나 주방 회로마다 누전차단기를 따로 두는 요즘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에어컨 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다른 곳은 멀쩡하게 쓸 수 있어서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차단기 이름표가 실제랑 안 맞거나 너무 오래된 것 같으면 이번 기회에 같이 점검해보는 게 좋았어요.
댓글 9개
전**정
저희 집도 에어컨 켜면 가끔 차단기가 내려가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 구***러
아마 분전반 구성이나 용량 문제일 수도 있어요. 이번에 공사하실 때 기사님께 분전반 구조 한번 봐달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저
저도 이번에 인덕션 들어오면서 차단기 다 갈았어요.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스***아
차단기 교체할 때 배선 상태도 같이 봐달라고 했어요. 선이 너무 낡았으면 그것도 같이 손보는 게 낫더라고요.
↳ 구***러
맞아요. 선 상태가 안 좋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리***무
차단기 교체 비용 많이 들었나요? 전기 공사 견적 낼 때 같이 넣으려고요.
↳ 구***러
부품값 자체는 큰 비중이 아니었는데, 인건비랑 배선 정리 작업 때문에 생각보다 비용이 좀 들어갔어요.
구**버
구축은 진짜 분전반 안 보면 나중에 생활하면서 고생할 일이 많더라고요.
전*왕
분전반 이름표랑 실제 회로 매칭 안 되어 있으면 진짜 찾기 힘들죠. 이번에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