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부터 가구까지 꼬이지 않게 잡은 공정 스케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첫***록
작성일: 2026-04-18
이번에 32평 집 매매하고 처음으로 셀인 준비하면서 공정 스케줄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확장 공사부터 도배, 바기, 붙박이장까지 겹치지 않게 순서를 짜는 게 관건이었어요.
철거는 잔금 치른 당일 바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변수가 생길까 봐 다음 날부터 진행하는 걸로 잡았거든요. 확장 공사할 때 샷시는 기존 이중창을 그대로 쓰기로 해서 샷시 교체는 뺐지만, 대신 전기 공사를 도배 전에 미리 불러서 주방 콘센트 위치 바꾸고 증설하는 작업을 먼저 끝냈어요.
도배가 끝나자마자 바로 조명을 달거나 붙박이장을 넣고 싶었는데, 벽지가 마르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배 후에 며칠 정도는 충분히 건조되도록 여유를 두고 가구랑 조명 일정을 잡았어요. 공정들이 이어지는 게 중요해서 중간에 끊기지 않게 요일 배치도 신경 썼거든요.
댓글 7개
우***인
확장 공사할 때 샷시 교체 안 하셨는데 단열은 따로 신경 쓰셨나요?
↳ 첫***록
기존 샷시가 이중창이라 교체는 안 했지만, 단열 보강은 꼭 같이 진행했어요.
초**인
전기 공사는 어느 시점에 부르는 게 제일 좋았나요?
↳ 첫***록
저는 도배하기 전에 미리 불러서 콘센트 위치 다 잡아뒀어요.
꼼***사
저도 도배하고 바로 가구 넣으려다가 일정 꼬여서 고생했어요.
공***터
철거는 전날에 집 비워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3**러
32평이면 공사 기간 잡기 진짜 애매하죠. 저도 한 달 넘게 걸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