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디자인 바꾸려다 결국 원래 계획대로 가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4-29
신축 입주하면서 중문만큼은 꼭 신경 쓰고 싶어서 비대칭 스윙에 우드 프레임, 패브릭 유리 조합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막상 실측하고 나니 집 전체 톤인 포그그레이랑 크림 아이보리에 그냥 깔끔한 화이트가 나을지 계속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우드 프레임이랑 패브릭 유리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화이트 프레임보다 자재비가 조금 더 들긴 했거든요. 비용을 아끼려면 무난한 화이트로 가는 게 맞는데, 처음부터 이 디자인을 꿈꿨던 터라 포기하기가 어려웠어요.
결국 고민 끝에 원래 정했던 벨라50 모델로 주문 넣고 왔어요. 나중에 화이트로 할 걸 그랬다고 후회하는 것보다, 조금 더 쓰더라도 제가 원했던 느낌을 가져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댓글 6개
그**홈
화이트로 가면 확실히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는 많이 났나요?
↳ 신***록
프레임이랑 유리 옵션 때문에 한 20~30만원 정도 더 들긴 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그냥 진행했어요.
우**버
저도 중문 고를 때 며칠 밤을 설쳤어요. 결국은 집 전체 톤이랑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디**러
우드 프레임은 나중에 질릴 수도 있는데, 포그그레이 톤이면 의외로 잘 어우러질 거예요.
초**인
벨라50 모델 쓰시는 건가요? 저도 그거 보고 있었거든요.
↳ 신***록
네, 맞아요. 실측하고 나서 바로 주문 넣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