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밑 벽면 들뜸, 도배만 할지 목공까지 할지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창***지
작성일: 2026-04-28
이번에 이사 올 집 창문 아래쪽 벽을 두드려보니 다른 곳이랑 다르게 텅텅 소리가 나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나무 합판이 살짝 떠 있는 게 보여서 고민이 생겼어요.
그냥 실크 벽지로 덮어서 비용을 아낄지, 아니면 목공 작업을 해서 들뜬 합판을 다시 고정할지 비교해봤어요. 도배만 하면 비용은 적게 들지만 나중에 벽지가 합판 모양대로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반면에 목공을 하면 마감은 깔끔하겠지만 2년 뒤에 이사 갈 계획이라 지출이 늘어나는 게 부담이었어요.
결국 저희 집은 일단 도배할 때 최대한 밀착해서 시공해달라고 요청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일단은 상태를 더 지켜보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목공을 건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거든요.
댓글 9개
구**이
합판이 떠 있으면 나중에 벽지가 찢어지거나 곰팡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요?
↳ 창***지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업체에 물어보고 있어요. 일단은 건조 상태부터 확인해보려고요.
목**기
저도 예전에 창틀 쪽 벽이 비어있어서 목공 다시 했었는데, 확실히 마감이 다르긴 해요.
도**보
실크 벽지면 띄움 시공이라서 겉으로는 티 안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창***지
맞아요, 띄움 시공이라 겉은 괜찮을 수 있는데 합판이 움직이면 문제가 생길까 봐 고민이에요.
가***인
2년 뒤에 이사 가실 거면 일단은 최소 비용으로 가시는 게 맞긴 하죠.
이***중
저도 구축 들어올 때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결국 그냥 덮고 살았어요.
단**정
혹시 단열재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 창***지
단열재 쪽은 아직 확인 못 해봤는데, 일단은 눈에 보이는 합판 위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