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기존 벽면 활용할지 새로 잡을지 비교하다 결국 철거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2***인
작성일: 2026-04-27
철거하면서 기존 벽면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다 뜯어낼지 결정해야 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려고 기존 벽면을 최대한 살리려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유리섬유랑 곰팡이 변색이 보이더라고요. 단열을 제대로 하려면 벽면 평탄화랑 추가 단열 작업이 필수였어요.
결국 공사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했어요. 철거 비용도 예상보다 100만 원 넘게 늘어났고, 목공 공사도 단열 보강 때문에 700만 원대로 예산이 커졌어요. 전기 공사도 작업량이 늘어나면서 비용 변동이 생겼고요. 타일이나 도기 쪽도 덧방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자재비까지 합치면 700만 원대는 잡아야겠더라고요.
주방 가구랑 아일랜드장까지 포함하니 처음에 계획했던 3000만 원 초반 예산과는 차이가 꽤 커졌어요. 당장 지출은 늘었지만, 나중에 곰팡이 문제로 고생하는 것보다는 지금 제대로 잡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댓글 5개
단***남
저도 단열 때문에 벽 다 뜯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에요. 곰팡이 생기면 나중에 더 큰일 나거든요.
↳ 2***인
맞아요. 당장 비용은 늘었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주***석
주방 가구 견적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네요. 요즘 자재비가 많이 올랐나 봐요.
↳ 2***인
네, 수전 같은 작은 부품 하나만 바꿔도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목***고
목공 공사 때 평탄화 작업은 꼭 필요하긴 하죠. 나중에 도배할 때 깔끔하게 나오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