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필름 시공할 때 문틀까지 범위를 잡아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부***록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이번에 조명, 벽지, 필름, 에어컨 위주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예산 문제로 마루는 그대로 두기로 하고 아트월이랑 냉장고장만 발렌무디화이트 필름으로 바꾸기로 했었거든요.
문짝과 문틀의 범위를 정할 때는 기존 자재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더라고요. 처음 계획은 기존 우드 톤의 문과 문틀을 유지하는 거였는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문짝 하단부가 살짝 갈라진 게 보였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문짝만 새로 할지, 아니면 문틀까지 색상을 맞춰서 같이 진행할지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문짝만 화이트로 바꾸면 기존 우드 문틀이랑 너무 이질감이 생길 것 같아서, 문틀까지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바닥이 기존 우드라 색상 맞추기가 까다로웠지만, 전체적인 톤을 통일하는 게 나중에 눈에 덜 띄더라고요.
댓글 9개
우***인
우드 문틀이랑 화이트 문짝은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고요.
↳ 부***록
맞아요, 문짝만 바꾸면 경계가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고민했어요.
화***버
저도 부분 시공할 때 색상 매칭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셀***무
문짝 하단 갈라진 건 필름으로 커버가 안 되는 정도였나요?
↳ 부***록
필름만으로는 마감이 어려울 것 같아서 범위 확장을 고민했었거든요.
미***트
발렌무디화이트 색감이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가***인
마루 안 하신 건 예산 관리 측면에서 현명한 선택이었네요.
인***버
문틀까지 같이 하면 공임은 좀 더 들지만 확실히 깔끔하죠.
톤**뉴
저도 문틀 색상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