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위치 확인 안 하고 목공이랑 도배까지 끝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9
저희 집은 2009년식 아파트라 거실에 에어컨 배관이 두 개 있었거든요. 하나는 굵은 배관이고, 확장부 쪽에는 조금 얇은 배관이 있었어요.
목공 작업이 진행되면서 굵은 배관 쪽이 막혀버린 걸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야 발견했어요. 스탠드형이랑 벽걸이형으로 투인원 제품을 쓰려고 계획했었는데, 배관 하나가 막히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목수님을 다시 불러서 배관을 뚫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얇은 배관 하나로만 버텨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설치 계획이 있다면 목공이나 도배 들어가기 전에 배관 위치랑 상태는 무조건 먼저 확인해둬야 한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댓글 4개
배**정
저도 배관 때문에 고민 중인데 얇은 배관으로 스탠드 설치가 가능할까요?
↳ 구***인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설치 기사님께 먼저 여쭤보고 결정하려고요.
리***러
저도 예전에 배관 위치 놓쳐서 선을 길게 끌어온 적 있는데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공**크
도배지 뜯기 전에 에어컨 기사님 먼저 불러서 점검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