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장판 일정 겹치게 잡으려다 다시 짠 이야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일***보

작성일: 2026-04-30

공정 순서 짜면서 도배랑 장판을 같은 날로 잡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요. 방 계약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두 공정을 다 끝내는 건 작업 공간도 좁고 마감도 제대로 안 나올 것 같더라고요. 결국 도배를 먼저 진행하고 다음 날 장판을 깔기로 순서를 나눴어요.

도배랑 장판 시공이 다 끝나고 나서 가구 들어오는 날까지는 며칠 정도 간격을 두기로 했어요. 벽지나 바닥재가 충분히 마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더라고요. 가구가 너무 빨리 들어오면 습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며칠 여유를 두고 스케줄을 잡았어요.

타일 작업할 때 줄눈도 같이 부탁드릴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타일 기사님께 줄눈까지 맡기면 공정표에서 줄눈을 아예 빼버려도 될지 확인했고요. 욕실 타일 말고도 베란다나 현관처럼 줄눈이 필요한 곳이 또 있는지 하나씩 체크하며 범위를 정했어요.

댓글 5개

공***터

저도 도배랑 장판 하루에 하려고 했다가 결국 따로 했어요. 장판 깔 때 벽지 젖어있으면 냄새나기도 하더라고요.

↳ 일***보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일정 더 길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마감이 중요하니까요.

현***게

줄눈은 현관 쪽도 꼭 챙기셔야 해요. 저는 나중에 현관 타일 사이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추가로 했거든요.

가***중

가구 들어오기 전에 꼭 환기 잘 시켜주세요. 저번에 바로 들어왔더니 꿉꿉한 느낌이 오래갔어요.

↳ 일***보

환기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며칠 동안은 창문 계속 열어두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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