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차, 화장실 타일 깨진 부분 셀프로 메워봤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년
작성일: 2026-05-15
구축 아파트에 입주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 타일 한쪽이 미세하게 내려앉은 게 보이더라고요. 세모 모양으로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두면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근데 세입자분도 오래된 집이라 큰 공사는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일단은 큰돈 들이지 않고 해결해 보려고요. 예전에 누수 공사할 때 만났던 업체는 마감이 너무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직접 보수제를 찾아봤어요.
쿠팡에서 파는 타일 보수제나 도자기 복원제 같은 걸로 틈새만 메워볼 생각이에요. 줄눈 작업도 같이 새로 하면서 크랙 필러로 틈새를 메우면 일단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8개
낡***리
낡은 집은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욕**사
보수제 써보니까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나요?
↳ 구***년
틈새만 잘 메우면 티 안 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셀***러
저도 예전에 세면대 금 간 거 셀프로 메웠는데 나름 만족했어요.
방***가
타일이 내려앉은 거면 혹시 안쪽 방수 문제일까 봐 걱정되네요.
관*인
윗집이랑 확인은 해보셨나요?
↳ 구***년
윗집은 별문제 없는 것 같아서 일단은 지켜보려고요.
구***주
구축은 정말 돈 들어갈 데가 끝도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