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덧방하면서 본드 두께 잘못 잡아 단차 생긴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4-17
이번에 화장실 덧방 공사하면서 타일 기사님 작업하시는 거 옆에서 쭉 지켜봤거든요. 진짜 타일 디자인만 보고 고르면 망한다는 걸 뼈저히 느꼈어요.
제일 놀랐던 건 세라픽스 본드 바르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그냥 슥슥 바르는 게 아니더라고요.
- 본드 두께가 일정해야 타일 단차가 안 생긴대요. 조금이라도 두꺼워지면 옆 타일이랑 툭 튀어나와서 만져지면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 그리고 본드 바르고 30분 안에 타일을 붙여야 한대요. 그 넘어가면 본드가 말라서 접착력이 확 떨어진다길래 저도 옆에서 같이 긴장하며 봤어요 ㅋㅋㅋ
주방 모자이크 타일도 줄눈 라인 맞추는 게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조금만 틀어져도 전체적으로 삐뚤빼뚤해 보여서 기사님이 엄청 신경 써서 레이아웃 잡으시는 게 보였어요.
여러분도 타일 업체 부를 때 예쁜 색상만 보지 마시고, 이런 디테일한 시공 방식 체크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댓글 3개
욕***석
우와... 저도 저번에 단차 생겨서 속상했는데... 본드 두께가 진짜 중요하군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장
혹시 세라픽스 말고 다른 본드도 쓰시나요? 공정 보실 때 저도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구***기
진짜 공정 지켜보는 게 제일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신 보람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