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목공 작업하면서 도배 마감 신경 썼던 부분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아***민

작성일: 2026-04-28

아트월을 아예 철거할까 하다가 목공으로 평탄화랑 단열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도배 사장님이 마감 상태에 따라 도배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셔서, 목공팀에 터커칼 같은 게 튀어나오지 않게 마감해달라고 따로 부탁드렸거든요.

그런데 도배 당일이 되니까 튀어나온 못 때문에 도배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목공팀에 바로 연락해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소통이 잘 안 돼서 결국 당일 급하게 다른 분을 모셔서 30만원 안팎의 비용을 더 들여서 다시 평탄화 작업을 했어요.

단열 작업하면서 붙박이장 쪽 마루에 본드가 좀 묻어있기도 했고요. 마루는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라 나중에 지우는 게 일이 될 것 같아 걱정이에요. 목공 작업 후에 뒷정리나 마감 디테일은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

댓글 7개

목**보

터커칼 마감은 보통 목수님이 신경 써주시는 게 맞나요?

↳ 아***민

저는 도배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는데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결국 재작rypt했어요.

마***이

저도 예전에 마루에 본드 묻어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안 지워지더라고요.

공***터

목공 하실 때 도배 사장님이랑 미리 공정 맞춰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

단**이

단열 작업할 때 이보드 같은 거 쓰셨나요?

↳ 아***민

네, 붙박이장 쪽 단열하면서 같이 진행했어요.

인***버

업체랑 소통 문제 생기면 공정 전체가 꼬여서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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