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에폭시 줄눈으로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제***중
작성일: 2026-04-18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에폭시 줄눈이 과스펙이라고 만류하셨는데, 저는 결국 에폭시 계열로 진행했어요. 비용 차이는 좀 있었지만 훨씬 깔끔한 마감을 원했거든요.
화장실 100*100 모자이크 타일에는 파란색 줄눈을 넣었는데, 이 색상이 국내에 흔치 않아서 반투명 제품에 색소를 직접 섞어서 작업하더라고요. 기사님이 매번 계량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고, 묻어나오는 걸 닦아내느라 스펀지랑 물티슈를 정말 엄청 쓰셨던 기억이 나요. 주방은 베이지, 현관은 검은색으로 맞춰서 꽤 넓은 면적을 작업했어요.
공사 중이라 현장이 지저분해서 밑작업도 쉽지 않았고, 모서리 부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두껍게 마감된 부분도 있어서 조금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생활해보니 확실히 일반 줄눈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8개
파**집
파란색 줄눈이라니 정말 과감한 선택이시네요!
↳ 제***중
저도 처음엔 너무 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볼수록 매력 있어요.
타***아
에폭시 줄눈은 진짜 비용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거든요.
깔***상
모서리 두께는 나중에 실리콘으로 보강할 수 있을까요?
↳ 제***중
저는 그냥 그대로 쓰는데, 생활하면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고요.
초**인
주방 베이지 톤도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고민 중이거든요.
그**톤
에폭시 줄눈은 진짜 비용이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거든요.
집**기
현장 지저분할 때 작업하면 진짜 힘들었겠어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