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결정에 따라 3천만 원대 견적이 훅 뛸까 봐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견***중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화장실 철거부터 주방 타일, 우물천장까지 포함해서 턴키 견적을 받았는데 대략 3천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장님이 금액을 딱 잘라 말씀 안 하시고 좀 애매하게 말씀하셔서 마음이 복잡했어요.
나중에 실측하고 나서 제가 고르는 타일이나 목공 자재, 친환경 제품 종류에 따라 금액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특히 싱크대 가구 쪽에서 비용이 더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처음 들었던 금액만 믿고 계획을 짜기가 어려웠어요.
디아망 벽지나 실력이 검증된 실링팬 루씨에어 같은 건 미리 생각해 둔 게 있는데, 막상 자재를 하나하나 확정하다 보면 예산이 3천 5백까지도 뛸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많아요. 과연 이 정도 금액을 들여서 공사할 가치가 있을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네요.
댓글 6개
싱***인
싱크대 가구도 자재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나요?
↳ 견***중
네, 사장님이 제품마다 금액이 바뀔 수 있다고 하셔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벽***아
저도 처음에 견적 받았을 때 금액 변동될까 봐 잠 못 잤어요. 실측 후에 진짜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루***팬
디아망 벽지는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단가가 높아서 예산 잡을 때 신경 쓰이더라고요.
타**버
600각 타일로 하시면 인건비도 같이 고려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기***요
실측 끝나고 확정 견적 나오면 나중에 꼭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