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된 구축 입주 1년, 공사 기간 무리하게 안 잡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맘
작성일: 2026-05-12
저희 집은 28년 된 구축이라 샷시부터 전체 다 뜯어고치는 올수리를 했거든요. 처음엔 잔금 치르고 신혼여행 가기 전까지 딱 한 달 안에 모든 공정을 끝내려고 욕심을 냈었어요.
근데 결국 월세 한두 달 더 내더라도 공사 기간을 여유 있게 잡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샷시 교체나 설비 같은 큰 공사는 변수가 워낙 많아서 한 달은 너무 촉박하더라고요.
입주하고 1년 지나서 돌아보니, 고양이 적응 기간도 필요했고 무엇보다 공사 중간에 자재 수급이나 일정 꼬이는 걸 대비해서 여유가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서두르다 놓칠 뻔한 디테일들을 천천히 챙길 수 있었거든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지금 일정 때문에 고민인데, 공사 기간을 얼마나 더 여유 있게 잡으셨어요?
↳ 구***맘
저는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한 달 정도 더 여유를 두고 진행했어요. 그래야 중간에 변수가 생겨도 신혼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더라고os.
고***사
고양이랑 같이 공사 현장 보러 가신 적도 있으신가요?
↳ 구***맘
저희는 고양이 스트레스가 걱정돼서 아예 다른 곳에 맡겨두고 공사 시작했어요.
인***버
28년 된 집이면 샷시 교체할 때 단열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일정 다 꼬였었어요.
공***집
저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 비용이 꽤 들었을 것 같아요. 예산 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 구***맘
예산은 좀 들었지만, 샷시 바꾸고 나니 단열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집***단
공사 기간 짧게 잡으면 진짜 마음 졸이게 되는데, 여유 있게 잡으신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네요.
단***고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샷시 때문에 일정 조율하느라 애먹었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