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하면서 천장 높이 때문에 다운라이트 설치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베안다 확장 공사 진행하면서 천장 단열 작업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너무 좁더라고요. 이보드 붙이고 나니까 다운라이트 들어갈 자리가 4cm 정도밖에 안 남았거든요. 조명 기구 전체 길이는 7cm 정도라 이보드에 거의 맞닿게 설치될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조명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혹시나 화재 위험이 있지는 않을지, 최소한 이격 거리는 둬야 하는 건 아닌지 전기 반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2m나 되는 긴 베란다라 조명을 아예 뺄 수도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조명 위치를 조금 조정하거나 열 배출이 잘 되는 타입으로 찾아보면서 단열재랑 간섭 안 생기게 마감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댓글 6개
이***수
이보드 두께가 얼마나 되길래 4cm밖에 안 남았나요?
↳ 확***집
단열재 두껍게 들어가고 목공 작업까지 합쳐지니까 생각보다 공간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전***님
저도 확장할 때 조명 열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매립형 대신 다른 거 썼어요.
조**랑
다운라이트 대신 라인 조명이나 다른 방식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단***가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작업은 미리 다 끝내놓으셨나요?
↳ 확***집
네, 목공 작업 들어가기 전에 미리 배선 위치는 다 잡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