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단열이랑 목공 마감하면서 샷시 마감에 쓴 비용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4-25
이번 주방 공사하면서 외벽 단열이랑 목공 마감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샷시 라인이 복잡해졌어요. 단열재 두께 때문에 타일이 샷시보다 5mm 정도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더라고요.
그대로 두면 마감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튀어나온 타일 끝부분을 어떻게 가릴지 고민했어요. 샷시 프레임이랑 타일 사이 틈새를 메울 수 있는 마감재를 추가로 준비했어요.
자재비 자체가 엄청 늘어난 건 아니지만 마감 디테일을 잡으려고 목공 작업 범위를 조금 넓히면서 인건비가 소폭 상승했어요. 샷기랑 타일 단차를 맞추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예산을 조금 더 배정해 뒀어요.
댓글 4개
타*러
5mm 정도면 몰딩이나 얇은 마감재로 덮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 주***록
맞아요. 그래서 저도 얇은 몰딩으로 덮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공***집
단열 작업할 때 샷시 쪽 마감 까다로운 건 진짜 공감이에요.
목**팬
나중에 실리콘 뜰 수도 있으니 마감할 때 틈새 꼼꼼히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