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전기 공사할 때 분전반 상태 확인 안 했던 게 마음에 걸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6***인
작성일: 2026-05-09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공사할 때 놓쳤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전기 공사할 때 분전반 교체 부분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게 가장 아쉬워요. 당시에는 천장에 난연 CD관 씌우는 것만 보고 일단 넘어갔거든요.
목공이랑 타일 공사가 바로 뒤에 붙어 있어서 마음이 급했나 봐요. 분전반은 나중에 해주겠다고 하셔서 믿고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벽이랑 천장 마감 다 끝나고 나니까 손대기가 너무 까다로워졌더라고요. 배선 작업도 너무 급하게 진행된 느낌이라 가끔 불안할 때가 있어요.
전기 공사할 때 눈에 보이는 배선만 볼 게 아니라, 분전반이나 기초적인 부분까지 확실히 마무리되는지 확인했어야 했어요. 공정 순서에 쫓겨서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손대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댓글 10개
전***이
분전반은 나중에 교체하기 정말 힘들까요?
↳ 6***인
네, 벽체랑 천장 다 마감된 상태라 배선 연결할 때 벽을 다 뜯어야 할 수도 있더라고요.
우**버
저도 전기 공사할 때 배선 때문에 한참 고생했었는데 공감돼요.
초**인
CD관 두께 때문에 후렉시블 안 된다고 하면 진짜 난감하죠.
공***자
목공 작업할 때 전기 배선 위치는 미리 다 잡아두셨나요?
↳ 6***인
아니요, 그때는 너무 정신없어서 콘센트 위치만 대략 말씀드렸어요.
그***이
분전반은 진짜 초기에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리***수
공정 겹칠 때 진짜 정신없죠. 저도 그때 다 놓치고 살았어요.
전***아
전기 공사 끝나고 나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나요?
↳ 6***인
다행히 전등은 잘 들어오는데, 가끔 콘센트 쪽이 불안할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