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만 보고 골랐다가 낭패 볼 뻔... 진짜 중요한 건 바닥 밑작업이었네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아
작성일: 2026-04-08
이번에 마루 교체하면서 진짜 멘붕 올 뻔했어요.
처음엔 그냥 사진 보고 예쁜 오크 톤만 찾고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기존 바닥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마루 기사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는데, 마루 색상도 중요하지만 샌딩이랑 바닥 평활도 잡는 게 진짜 핵심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미세한 요철 하나 때문에 나중에 보행감도 나빠지고 마루 틈 벌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결국 샌딩 작업에 시간도 더 걸리고 공정도 늘었지만, 나중에 재시공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진행했어요.
그리고 시공 끝나고 나서도 진짜 조심해야 해요!
가구 들어오거나 이사할 때 스크래치 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보양 작업을 진짜 두툼하게 해주셔서 안심했네요.
다들 마루 고르실 때 색상만 보지 마시고, 꼭 밑작업이랑 보양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댓글 8개
꼼***사
혹시 샌딩 작업할 때 먼지 엄청 나지 않았나요? 뒤처리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초**인
저도 마루 틈 벌어져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진짜 샌딩 작업이 생명이더라고요.
화***어
오크 톤 진짜 따뜻하고 예쁘죠! 저도 이번에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구***터
기사님 말씀이 맞아요. 바닥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강마루 틈 벌어지는 건 순식간이에요.
셀**버
마루 시공 직후에는 습도 관리도 진짜 중요해요.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면 변형 올 수도 있어요.
3***무
보양지 진짜 대충 하면 나중에 가구 옮기다가 긁혀요... 저번에 얇은 거 썼다가 멘붕 왔음 ㅠㅠ
인***중
샌딩 후에 바로 마루 깔았나요? 아니면 하루 정도 말리는 과정도 있었나요?
둥**기
맞아요, 저도 예쁜 색상만 보고 골랐다가 바닥 상태 보고 멘탈 털렸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