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그냥 테이핑만 할지 보온재를 씌울지 고민하다 결국 놓쳤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4-30
베란다 확장하면서 거실 에어컨 배관을 바닥에 미리 매립했어요. 마루 작업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확인해 보니 드레인 호스에 보온재가 따로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냥 전선이랑 같이 테이핑만 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그냥 일반 호스에 테이핑만 하는 방식이랑 스폰지 같은 보온재를 씌우는 방식이 있는데, 저희 집은 전자로 되어 있었거든요. 찬물이 흐를 때 호스 겉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생기면, 그 물이 테이프 사이로 새어 나와 바닥으로 스며들까 봐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공사할 때 턴키 업체 통해서 진행하면서 미처 체크를 못 했네요. 지금은 바닥을 뜯을 수 없어서 에어컨 설치 기사님께 말씀드리고 보온재가 있는 호스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6개
에***정
저도 예전에 배관 확인 안 했다가 결로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 확**집
맞아요, 나중에 뜯으려면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설***가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면 호스 부분만이라도 보완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인***수
드레인 호스만 따로 보온재 씌워진 걸로 파는 것도 있더라고요.
↳ 확**집
아, 그런 제품도 있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꼼***인
매립 배관은 진짜 단열이 생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