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없는 주방을 꿈꾸는 남편과 수납 포기 못 하는 저의 타협점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8
주방 인테리어 구경하러 쇼룸을 다녀왔는데 남편이랑 의견이 좀 갈렸어요. 남편은 상부장이 없어야 주방이 안 답답해 보인다고 무조건 빼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수납 공간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타입이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상부장이 있으면서도 내부가 팬트리처럼 되어 있어서 물건 꺼내기 편한 시스템을 발견했어요. 문을 열면 바로 물건이 보이게 구성된 걸 보니 답답함도 덜하고 수납도 챙길 수 있겠더라고요. 커튼 색감도 미리 봐둔 게 있어서 참고하려고 사진 몇 장 찍어왔어요.
쇼룸을 둘러볼수록 예쁜 건 너무 많은데 예산은 계속 늘어나서 마음이 좀 무거워요. 그래도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계획을 잡아보려고요.
댓글 5개
수*왕
저도 상부장 뺄까 고민하다가 결국 넣었어요. 수납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미***프
팬트리 시스템 어떤 브랜드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주방 수납 때문에 고민이거든요.
↳ 주***러
저는 이번에 다녀온 쇼룸에서 본 건데, 브랜드는 따로 안 적어뒀어요. 나중에 정보 생기면 말씀드릴게요!
예***자
예산 늘어나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 계획보다 2배는 더 쓰고 있거든요.
커***아
커튼 색감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며칠째 샘플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