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연락만 믿고 기다리기와 현장 직접 확인하기 사이에서 결국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쪽을 택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턴***중
작성일: 2026-04-21
턴키로 공사를 맡기면서 업체가 보내주는 공정 일정 문자만 믿고 기다릴지, 아니면 제가 직접 현장을 수시로 확인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업체에서 일정도 미리 보내주고 진행 상황도 알려주겠다고 해서 믿고 맡기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공사가 시작되니까 샷시나 철거 같은 큰 작업들이 진행될 때 따로 연락을 받기가 어려웠어요. 방 확장 범위가 바뀌거나 마루로 자재를 변경하고 싶을 때도 답변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그냥 제가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하겠더라고요.
결국 문자로 오는 공지만 기다리기보다는 틈날 때마다 현장에 가서 작업이 계획대로 되고 있는지, 확장된 부분은 제대로 시공되는지 직접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턴키인데 연락 안 되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단**정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현장에서 엄청 확인했거든요.
↳ 턴***중
맞아요. 그래서 요즘은 퇴근하고라도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자***아
자재 변경 요청은 어떻게 처리됐나요?
↳ 턴***중
며칠 걸리긴 했는데 결국 마루로 변경해서 진행 중이에요.
↳ 우**버
저도 며칠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가서 말해버렸어요 ㅋㅋ
공**크
공정표랑 실제 작업이 다를 때가 제일 당황스럽죠.
체**족
현장 자주 가시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세요?
↳ 턴***중
몸은 좀 힘든데 그래도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고요.
꼼***인
확장 부위는 진짜 직접 봐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