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는 아크릴이 편하다지만 저는 세라믹의 질감을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2***링
작성일: 2026-04-22
이번에 23평 집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욕실 소재를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보통 다들 관리하기 편한 아크릴 욕조를 많이 쓰시잖아요. 근데 저는 욕조를 타일로 둘러서 만드는 방식도 생각했지만, 결국 세라믹 욕조로 마음을 굳혔어요.
아크릴은 가볍고 시공도 빠르지만, 세라믹은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랑 매끄러한 질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물론 깨질 위험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심스럽긴 한데, 사용감이 훨씬 좋다는 말에 끌렸어요. 욕실 분위기는 테라조 타일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라 세라믹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주방이나 거실은 최대한 차분하게 가려고 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바닥은 오크 원목마루로 결정했고요. 주방 상판은 칸스톤으로 해서 묵직하게 잡고, 주방 바닥만 타일로 깔아서 공간을 분리해 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댓글 5개
욕***러
세라믹 욕조는 깨질까 봐 무서운데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까요?
↳ 2***링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 최대한 조심해서 쓰려고요. 깨지지만 않으면 질감은 훨씬 좋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우**버
주방 바닥만 타일로 하시는 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나무 느낌이랑 잘 어우러지면 진짜 예쁘겠어요.
↳ 2***링
상판이랑 톤 맞춰서 너무 튀지 않게 무게감 있게 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타***아
테라조 타일은 핀터레스트에서 보는 거랑 실제 시공하면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